[#윤스테이] 여운 가득한 윤스테이 마지막 영업✨ 임직원들의 세상 따스운 마지막 소감까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윤스테이] 여운 가득한 윤스테이 마지막 영업✨ 임직원들의 세상 따스운 마지막 소감까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갓구운클립 #Diggle

tvN D ENT

15 일 전

#윤스테이 #Diggle #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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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 Suzara 5 일 전

I wish they would have English subtitles cause I love watching it

슈어sure kim 5 일 전

8:28 여기에 제노래가 나왔네요!!! 감사합니당 싸랑해요 윤스테이 시즌2 가자!

J W. 6 일 전

English translations pulease. Luv me some Youn's Kitchen aka Stay.

Estrella Torres 7 일 전

They’re saying goodbye i think, i hope there’s another season Youn Stay. English please!!!! God bless everyone!🙏🏻🙏🏻🙏🏻

S H 8 일 전

두툼한 눈밑 애교살 때문인지 정유미배우와 이서진배우가 좀 닮아 보임.

Micole Yangco 9 일 전

💙💜💜❤️💜❤️❤️

simoo Lee 11 일 전

역시는 역시 박서준!❤❤❤

정혜주 11 일 전

👍👍👍

Sunha Ham 12 일 전

넘나 아쉬워요~~ 이젠 볼게 없네요..ㅠㅠㅠ

eeve 22 12 일 전

👍👍👍👍

limoto 13 일 전

지금까지나PD작품중에 최고로 재미있고전세계에서 코로냐로인해 여행을할수없던 외국인들에게 한옥의 멋짐과 한국전통음식 정 이란문화를 조금이나마 알게되면서 저사람들도 한국의 한옥에서 조금이나마 추억에도남을 그런멋진 시간이되었기를 바라기도하며 최우식이 비타아같은돈재로 윤회장과 이부사장의 웃는모습도 잘보았고 굳이 외국에나가지 말고 한국에서 다시한번 윤스테이같은 프로릀앴으면 좋겠네요^^저쪽에선 또 왕스테이를 만든다는 이야기가돌던데 제발소문 으로 끝나기를바란다

석갈량 13 일 전

2:13 울기없기

K I 13 일 전

정유미....사랑했다..........

유정덕 13 일 전

게이들의여운?

eeve 22 12 일 전

쯧.. 부러웠냐

김은희 13 일 전

어이가 없네요

5am club 13 일 전

닥쳐라

sydney au 13 일 전

윤여정씨의 라면 먹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나 라면 싫어해 라면서 라면 먹는 모습이 두번이나 나왔죠. 왜 윤여정씨는 라면을 먹었을까요? 내 추측컨데 남은 재료로 출연후배 배우들과 촬영 스탭들이 배고파하고 있었던 것때문인듯합니디. 그래서 고기 먹고싶지민 라면.... 마지막회에 이서진씨도 고기 구워놓고 풀떼기만 먹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배려일수도 있고 스텝의 눈이 무서워서일수도 있어보입니다. 한국사회는 역시 무섭습니다. 지들만 입이냐? ㅅ팔 하는 스탭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까꿍 14 일 전

영상편집 본 내놔라 ~~~ 나피디 ...... 더 보고싶다

Maribeth Joy peras 14 일 전

I dont want this show to end,i love the chemistry of them all.Hoping for another season soon.

Syera Vlogger 14 일 전

10 hours ago

Jiwon Kim 14 일 전

힐링되고 행복했어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joo joo 14 일 전

이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지키는 괄호 하나의 자존심....

Sun _ 13 일 전

그게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dant EF 14 일 전

Congratulations to the team behind Youns' Stay. Hoping that you guys would consider a Youns Stay summer edition. 😃🙏💜 Youn Yun Jung - for making all guests feel the warmth. Even me watching the show I felt the sincerity. It is like coming home to grandma's place.💜 I loved the wit YYJ has when taking food orders and explaining the dishes. Plus salute to the sharpness in memory of YYJ taking time to memorize the names of the guests. Lee Seo Jin - Well what can I say? Your honesty always cracks the whole family when we watch you. When you say something serious with your poker face, but it really is very funny to the audience watching. Those desserts you created for the show are mouthwatering. Well, who would have thought of placing those rice cakes into a waffle stick? Trying to replicate them (Injeolmi). It is refreshing to see you carry the luggage of the guests, such a nice gesture despite you being a big star. My family are fans of all the variety shows you appeared in. Park Seo Jun and Yang Ju Mi - The food that you guys had to prepare made me search the internet on how to replicate it. My faves were the appetizers Bugak and those veggie fritters. Easy to prepare. The superb plating and garnishing skills you both have can rival top chefs. The attention to detail was superb. Youns Stay should consider coming out with a cookbook. Choi Woo Sik - The Intern that I did not expect. But such a welcome addition to the team. Watching you during the 1st 3 episodes was hilarious and such fun. And am sure that was a lot of hard work on your part running up and down the area. Hoping you get a co-intern if there is a summer edition to Youns' Stay. 😁

89lesfd 13 일 전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about them 🥰

Blue Moon 14 일 전

I agree. I want the summer version just like this member.

kwonchang kang 14 일 전

김지영드립은 개실망

박순이 14 일 전

이거보고 박서준팬됐어요. 최고👍

이랑 14 일 전

나영석 피디님이 이 댓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2020년동안 코로나 블루 겪으면서 그냥 침대 밖을 나가기 싫을 정도로 너무 심한 우울증과 그로 인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윤스테이를 보면서 사람들간의 온정을 많이 느끼면서 저도 차츰 회복해나갔고, 지금은 윤스테이 덕에 한식에도 관심 갖게되어서 아침에 가끔씩 떡 쪄먹고 그래요ㅋㅋㅋㅋ 조만간 동생이 제 자취방 온다는데 무슨 식사 대접해줄지 설레네요. 덕분에 많이 회복했고 의도치 않은 주부력 상승도 있게 됐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