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피하는 과? 종양내과-흉부외과 의사 선생님들 이야기#highlight#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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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튜브

개월 전

#유퀴즈온더블럭 EP.101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tvN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시간의마술사들

댓글
Q2 Leica
Q2 Leica 일 전
수가를 올려줘라...기피과, 힘든과는 개원도 못 하고 병원 입장에서 맨날 적자나니 고용도 안 하고 그러니 로딩은 더 많아지고 악순환이다. 기피과 수가를 올려줘야한다...
재민부인
재민부인 5 일 전
와 ...땡벌 진짜 슬픈노래..
김소라
김소라 6 일 전
동아일보 삶의 재발견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폰으로 사진 찍어둔 글들도 있어요 근데 그분이 이분이었다는게 더 놀랍네요 김범석 교수님 ~ 감성을 품은 교수님이시네요!!
원판도
원판도 6 일 전
아주 오랜시간 간암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Famar Kindarole
Famar Kindarole 7 일 전
우리 교수님 혈액종양인데 엄청 힘든과구나
임카
임카 7 일 전
김범석교수님 저희 아버지 담당교수님이셨는데..호스피스 결정될때 아버지께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화이팅해주셨어요 6개월후 돌아가셨는데..통증없이 편안히 가셨어요. 임상치료 받으시는 동안 아버지께서 교수님덕분에 행복해하셨는데..이제야 감사하다 말씀드립니다
윤진철
윤진철 9 일 전
저도 작년7월25일!신장암으로 1기a로수술했습니다!내나이45살에!처음 암 판정당시 눈앞이 멍 했어요!6개월검사받고 내년2월에 다시ct검사합니다!육체도 정신도 많이 힘드네요!매일 등산1시간하고 그냥 직장 다니고 살고 있어요!여러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사세요!
Juyoung Yu
Juyoung Yu 10 일 전
전 당뇨 갑상선 고지혈증 신장염이 있어서 한달에 한 번 🏥밥먹듯 가요.근데 지금까지 합병증 없었고 그러는데 거의 종합과죠.왠만한 🏥다 간다 💡하면 돼요.최근에 좀 좋아져서 병원구해서 다시 일할 생각이예요 3교대 하면서 해야 하긴 하는데 음 약물치료 하면서 또 버텨볼려구요.아직까진 안아파요 그래서 매일 일어나면 말해요 이만큼 아프지않고 살아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감사합니다 이단어가 어려워요.그러니 한 번 해보세요 소리도 들을 수있고 말도하고 생각과 움직이는것 보는것 느끼는것 걷는것 이게 당연한거 아니구요,감사한 겁니다. 백내장이랑 녹내장이 좀 있는데 안과에서는 경과보자하고 전 수술할거 생각한거 하면 갑갑하네요. 그러니 님들 한 번 크게 아파봐야 알아요 당연한게 아니란걸.보는것 듣는것 먹는것 걷는것 특히 보는것은요.병원에서 이렇게 보이는것 자체가 기적이래요 그러니 당연하단 생각 하지마세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조마조마 하고 몇년전에 격자무늬 망막변성 와서 시술 받고 매달 약타러 병원 가요. 👀이요. 👓도 비싸고 특렌즈 써야 보이고 노안이 30대 중반에 오더라구요. 그러니 저같이 아프지 마세요 전 지금 오늘 하늘을 보여준 👀이 고맙네요 18년전 큰언니가 암으로 가고 저희집 암유전이라 조심스러워요 키우던 🐶가 악성종양이 생겨서 갔어요. 말티즈였는데 그러다 한 2년 있다 막내 🐶마저 가더라구요. 죽음 보니 옛삿일 아니고 외할매 돌아가시고 1년있다 할배 가시고 뭐 좋은것도 아니였어요. 살아있는것 자체가 고마운겁니다
RAEL KIM
RAEL KIM 11 일 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두분곁 지켜드리려면 본인건강도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senora11
senora11 11 일 전
저렇게 치열히 공부하고 사람을 살리기위하여 애쓰는분들이 충분히 보상 받고 존경 받고 오래오래 사람 살리기위해 건강히 지냈으면합니다.
EunSeon ELMA
EunSeon ELMA 11 일 전
울컥했네요
구름
구름 12 일 전
땡벌 노래 나왔을때 소름ㅠㅠ 이 트로트가 갑자기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duckin an
duckin an 12 일 전
살아있음에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면 죽어있음에 죽어 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으며 세상은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며 이게 바로 양자역학이 아닌가?
G1D2B3
G1D2B3 12 일 전
우리아빠 폐암전이되서 뇌종양으로 돌아가셨는데 고통때문에 몇달전부터 제발 죽여달라고 울며 애원하셨다. 아빠만 울고 모든 주변이 멈춰있는듯 무관심했다. 산사람 입장에서 이기적으로 안락사를 논하지말고, 제발 상대입장이 되서 안락사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악용될라, 다들 죽어서 인구줄라, 이건 본인들 걱정아닌가. 난 아빠만 보였다. 제발 쉬게해주고싶었다.
JY Lee
JY Lee 13 일 전
책을 읽고 영상을 보는데,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 같습니다
송영돈
송영돈 13 일 전
교수님 말씀 한 말씀 깊이 되세기고 있습니다 힘들때 저에게 큰 힘이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kkki
Ekkki 15 일 전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저도 제 안의 동심을 지키며 살고 싶었는데.. 입학전, 학생때의 마음과는 너무 달라져버린 저를 발견하고 반성합니다. 상처도 받으면서 마음도 얼어붙고, 수련받는 신분이라 갈길이 아직 멀지만, 그 과정에서도 제자신이 타인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김미친천사
김미친천사 15 일 전
코메디하는 광대 조세호 새끼만큼 이 어려운 시기에 노력 하나없이 유재석처럼 유명한 선배 등에 엎어 날로 돈을 버는 새끼가 또 있을까? 이 새끼가 양아친인 것은 본인 스스로 무식함을 알면서도, 시인하면서도 공부를 하지않는다는 것. 이런 양아치 새끼들이 있는한 한국에서 예술의 영역에서 코메디는 가까운 시일내에 흔적조차 찾을수 사라지리라는 생각을 넘어 믿음이다. 오죽하면 우리동네 초등들의 롤모델이 조세호 새끼다. 왜, 노력없이도, 힘하나 안들이고 유명한 선배에 올라타 손쉽게 돈을버니 말이다. 이 새끼는 과연 대학에서 공부를 어떻게 했을까? 이 새끼는 전공과목을 포함 책 다섯권이나 읽었을까?
노래하는베짱이
노래하는베짱이 15 일 전
아빠 어디에 있어? 잘있어? 5년이 지나도 나는 아빠가 아직도 너무 보고싶은데 전화오면 한번도 다정하게 받지않고 왜!! 부터 하는데도 맨날 전화오던 아빠 폰번호가 안뜨는게 이상하고 아빠음성이 아직도 들리는것 같은데 맨날 나한테 해달라고 사달라고 졸라도 좋은데 왜 그렇게 아프게 갔어 내마음 아프게 나는 아빠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면 화장실갈때 배도 못아파 아직도 매일매일 생각나 내가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 그땐 애들이 너무어렸어 젖먹이였고 자폐였고 내몸무게 40kg에 하나는 업고 하나는 끈매달고 아빠 부축해서 마티즈타고 항암다니던게 너무 싫었어 아빠가 시골집 정리하고 이삿짐만 방두칸에 스무평도 안되는 우리집 거실에 쌓아놓고 아들 며느리만 찾고 손자한테 마음도 안줬잖아 나는 남편 눈치도 보이고 남편 중소기업월급으로 보험도 하나없는 아빠 수술비랑 간병비 너무 빠듯했어 행사하는것만 사주고 아빠가 비싼거사면 환불해버리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자꾸 국산찾는다고 구박하고 병원에서 생수도 안사주고 정수기에서 받아주고 나는 아빠하고 오래 살아야 할줄 알고 아꼈던건데 내가 얼마나 얄미웠을까.... 방사능치료할때도 모텔도 아니고 찜질방에서 재우고 애들때문에 밥그릇도 그릇같지 않은 식판같은데다 따로주다 나중엔 원룸에 혼자 살게하고 돈 조금만 보태면 1.5룸인데 얼마 차이난다고 겨울에 보일러 고장으로 곰팡이 잔뜩 생기고 곰팡이중독으로 더 아프게하고 암은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는데 그때 면역이 떨어져서 재발한게 아닌가 싶고 입원했을땐 찾아가지도 않고 퇴원하겠다하면 6인실 들어가기 힘드니까 나오지 말라고 애좀 먹이지말라고 구박하고 가족들이 아빠살렸다고 나한테 원망하고 그 성화에 못이겨 버티다버티다 요양병원 보내버렸어 요양병원에서 잘때 결박하는거에도 동의하고 마지막진료볼때 의사선생님이 길게 입원해주겠다고 하니 병원으로 다시 오고싶은 아빠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해리고 한번에 200만원 한다는 표적치료를 의사선생님이 언급했다가 내가 안한다고 안하고 몇번해야하냐고 하니 내가 안타까웠는지 매번 암센터에 따라다니는 애들이 안타까웠는지 한번만 다른약 써보시겠다고 ... 그때 내가 그치료 해줬어야 했는데 이혼하고 혼자 외롭고 힘들게 산 아빠를 나만은 끝까지 지켜줬어야 했는데 나만 믿고 의지하는 아빠를 뇌사상태로 호흡기만달고 오래 살까봐 의료법이 있어서 중간에 제거도 못한다는 레지던트 선생님의 말씀에 덜컥 겁이나서 맘까페에서 갈비뼈 부러져서 더 고통스럽게 가실수 있다해서 심폐소생하지않겠다는 동의서에 싸인을 내 손으로 직접했어 아빠 임종때 아파죽겠다고 전화왔을때 서두르지도 않았고 임종직전까지도 내가 이렇게 아빠를 그리워할줄도 모르고 5년 병수발에 한것도 없으면서 마음이 반반이더라 임종때도 화장실에서 애 기저귀 갈고 젖이 불어서 당장 나 아픈것만 알고 손유축하느라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아빠 ... 정말 미안해 용서해주라 한번만 다시 만나면 미안하다고 꼭 얘기하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아빠가 좋아하는 돼지국밥 해장국 과일 나물 오징어 실컷 사줄수 있는데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돌아가실때 얼마나 배고팠을까 돌아가실때 오징어채가 먹고싶다고 삐뚤빼뚤 적어서 삼촌한테 내밀었대서 오징어채도 못먹겠고 제사상에 비싼 과일 생선 올리면서도 살아생전에 못해줬는데 소용없는짓 같아 지금도 내가 울고 있는게 내 감정을 위한 눈물같아서 내가 싫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버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중한것도 지나간거였어 아빠가 있을때가 좋았어 나는 아빠덕에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것 깨달아서 예전처럼 애들이 힘들게 한다고 해서 화도 안내 나한테 해준것도 없이 대접받을려고 한다고 원망했었는데 이렇게 귀한선물줘서 고마워 그리고 아빠 나 공장차렸어 큰애 기계에는 관심 많고 강박증있으니까 제조업은 할수있을것 같아 이 일 물려줄려고 일손부족하고 믿을사람없는데 살아서 이럴때 좀 도와주고 용돈벌어서 손주 맛있는것도 좀 사주고 우리집에 마당도 있고 별채도 있는데 지지고 볶더라도 나랑 살지 아빠가 낚시다닐때 타고다니게 달라했던 아반떼 못팔고 세워뒀다가 누가 박아버려서 사고차되서 골치아팠어 평생 차도 한대 없이 살다 할부로 뽑아서 오빠한테 주고 나한테 맨날 데리러 오라고 해도좋고 내가 사줄수도 있는데 낚시다니고 여행이나 좀 하다 죽지 아빠가 내 맘 아나? 제발 엄마도 너무 미워하지말고 내가 또 마음아프지않게 안안프게 도와줘 아빠덕에 엄마는 하고싶고 사고싶은거 다 할수있게 내가 간섭안하고 노력할수 있게, 나중에 덜 후회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아빠 다음생이 있다면 부잣집에 태어나서 아빠가 잘하던 공부 꼭 해서 교수되서 술먹고 집에와서 엄마하고 우리한테 화풀이도 하지말고 외롭게 살지말자 그래도 아빤 나한테 최고 좋은 아빠였어 아빠 미안하고 보고싶어 무뚝뚝한 딸래미라서 한번도 얘기못했는데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니까 신이있다면 아빠가 천국에 가 있을거야 잘지내
일베갈사냥단
일베갈사냥단 16 일 전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LH는 없어도 되지만, 이 분들 없으면 우리는 고통속에서 죽음 맞이할 것입니다. 진짜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할 분들이에요.
/YARSTA /
/YARSTA / 16 일 전
할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손자로서 입관해드릴 때 생각이 나네요. 힘 없이 누워계시는 할아버지를 보며 17년 인생 처음으로 그렇게 슬펐어요. 그 누구보다 훤칠하시고, 그 누구보다 건강하셨던 우리 할아버지..제가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하루 뵙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가기 싫어했는지..다시 돌아오신다면 정말 잘해드릴 수 있는데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으니까 후회나 죄송함이 남는거겠죠.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있으시길..
/YARSTA /
/YARSTA / 16 일 전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자주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티비 앞 시그니처 자리에 다리꼬고 앉으셔서 티비보시며 웃으시고..별거 아닌 일에도 호탕하게 웃으시고.. 그 어떤 할아부지보다 제일 멋있고 마음씨 고우신 분이셨어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잠드시길 빌게요. 너무 보고 싶네요 할아버지
theanecdote 24:26
theanecdote 24:26 16 일 전
코로나 터졌는데 할아버지께서 암투병 중이셨고 저희 가족은 미국에 1년 연수하러 가시는 아버지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었습니다. 그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할아버지 대머리 됐다고 웃으면서 영상통화 했었는데... 뇌에 물이 차셔서 수술하느라 머리를 미신거거든요 항암치료는 예전에 하셨었고.. 수술 마치고 영상통화 했을때 약간 정신이 혼미하신 상태로 절 알아보시더군요. 그래도 수술이 잘 끝난거 같아 다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점심에(한국에선 대강 새벽쯤) 슬픈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허겁지겁 한국 가서 들어보니 딱 그 영상통화 끝나고 증상이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과학적으론 설명할 수 없는 일 ㅋㅋ 결국 할아버지 임종은 못봤습니다만, 코시국에 장례식이라도 다녀온게 어디인가요.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임종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ㅠ
Silver wing0003
Silver wing0003 16 일 전
처음으로 자기가 맡은 환자에게 사망선고를 내릴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두부내꼬봉
두부내꼬봉 17 일 전
이분 이국종교수님이랑같이나오는그거있는데
JHEE choe
JHEE choe 17 일 전
까놓고 말해서 의사들은 정말 특수한 직업이고 존경받아 마땅한 엘리트 집단이라고 생각함. 그들이 살리는 생명은 셀 수 없을정도라고 생각하고 그 가치는 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 의사들을 가짜뉴스를 통해 적폐집단으로 몰고,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 해서 분열을 조장한 문재인과 더불어 성범죄당은 진짜 개쓰레기 말종새끼들이라고 생각함.
소현사 youtube Sohyunsa Youtube
소현사 youtube Sohyunsa Youtube 17 일 전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어앙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너너너너너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엉어엉어어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Hill
Hill 17 일 전
이런 과에 종사하시는 의사분들께 경제적으로 보상 지원이 많이 되었으면ㅜㅜ
winter snow
winter snow 17 일 전
혹시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문제집을 사러 책방에 갔는데 베스트셀러 책 중에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라는 책을 보았어요. 책 뒷 편에 적혀있는 짧은 줄거리를 읽고 바로 사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집에가서 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정말 읽으면서 사람이 이렇게 까지 무너질 수 있나, 왜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끝도 없는 욕심때문에 자신을 망가트리는 걸까 하고 의문을 가지기도 했고 15살 무렵 갑자기 뇌사 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떠나보내드렸던 저 였기에 책을 읽으며 울기도 했고 책을 쓰신 김범석 의사 선생님께 몰입되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교 1학년 밖에 되지않은 학생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간호사를 꿈꾸는 저는 정말 많은 걸 깨닫고 내가 사람을 위해,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 헌신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질수 있을까? 라는 나에대해 한번 더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책에 쓰여진 여러 말 중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고 살라는 말 이렇게 적혀진 문장 하나가 이게 무슨 말 이지? 싶으면서도 죽음을 기억하라는 게 여러 뜻을 담고있는 문장인 것 같아서 많은 걸 알게되는 문장이자 책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아는배우
아는배우 18 일 전
07:28 아....슬프다
N CHRISTIA
N CHRISTIA 18 일 전
멋진 신경외과 의사이자 너무 따뜻한 우리 아빠, 환자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수십년간 하셔서 손톱도 다 검어지고, 손도 매우 거칠지만 저는 아빠의 그 손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자랑스러워요. 아빠가 돈과 명예가 아닌 한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의사여서 저는 참 행복해요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저도 이국종 교수님, 송석원 선생님, 김범석 교수님, 그리고 아빠 같은 따뜻한 의사가 될게요 모든 의사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Michelle K
Michelle K 18 일 전
우리나라 의료진은 세계 최고지요. 부디 미래에도 지금처럼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ᄆᄆᄆ
ᄆᄆᄆ 19 일 전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그 상실감을 어떻게 마주할수있을지 모르겠네. 나는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 그냥 외면하고말지
It's fun to swing swing
It's fun to swing swing 20 일 전
담도암으로 암선고 3달만에 가셨지만.. 그여파는 참 말로할수없을정도로 크네요 마지막모습이 계속떠올라 미치겠습니다.. 이렇게했으면 어땟을까... 저병원을 가는거였나?? 그럼그때 운동도안하시고 식사도 안하시던게 아파서였나?? 왜운동안하세요 하셔야합니다... 아픈사람앞에서 짜증도내고...지금도 잘모르겠네요 항암을 안했어야했나?? 아버지 이글보시면 다음에 거기서 소주한잔합시다 .. 어머니잘모시고있을께요 아참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봐도 어머니모시러 내려갈랍니다.. 혼자 너무 외롭게 지내게할수없어요 여기로안오신다니 내가가야죠 담에봅시다..
아기고양이쨩
아기고양이쨩 20 일 전
고통이든 힘든 경험이든 겪고 이겨내야한다는 말은 진짜 말도안돼는 소리여 진짜...
닝닝닝
닝닝닝 20 일 전
저는 나중에 성공해서 이런 좋은 의사분들을 지원하는 펀드 같은 걸 만들고 싶어요 🙏🏻
ユミ윰윰
ユミ윰윰 20 일 전
종양내과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동생이 암에 걸려 이미 전신으로 다 퍼져 손쓸수 없을정도일때 유일하게 종양내과 교수님이 한번 해보자 라고 말을 건내주셨고 그 말덕분에 기적같이 동생은 다 나아 지금은 6년째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항암투병의 부작용, 고통으로 병간호에 가족모두 지쳐갈때 종양내과병동 간호사선생님들이 정말 힘이 되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환자몰래 복도에서 계단에 우는 보호자들을 그냥 두지 않고 안아주시고 다독여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미
미미 21 일 전
진짜 의사선생님들은 인간구해주려 내려온 천사같음... 진짜 너무 신기해...
이준모
이준모 21 일 전
5분 30초 제목이?
김지현
김지현 21 일 전
아.. 최근에 이분 책 읽었는데 좋더라구요..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라는 책인데 한 번 읽어볼만 한거 같아요
orangeblue
orangeblue 21 일 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세상이 나에게 큰 감사로 다가오지 않을까
H
H 22 일 전
의사들 진짜 개고생하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이놈의 정부는 의사들한테 안좋은 이미지만 씌우려고 하고..
Faradina Tshania Laily
Faradina Tshania Laily 22 일 전
와.. 이거.. 눈물이 계속 난다, 교수님에 말이 너무...
김단우
김단우 22 일 전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생명을 다루는일에 다공감할순없겠지만 정말정말 대단하고 멋찌십니다!!
윤한용
윤한용 22 일 전
우리 외할아버지는 병실을 못구해서 응급실에서 돌아가셨는데... 임종방이란게 따로있구나... 나의 어머니가 아시면 가슴이 찢어지겠다..
alchemist 1111
alchemist 1111 22 일 전
7:35 땡벌 가사 연출 진짜 좋아요ㅜㅜ 울었어요
홍쌤의 funfun수학
홍쌤의 funfun수학 22 일 전
교수님의 음성과 말씨에서 고운 마음결이 느껴지네요 이런 좋은 교수님이 계시다는 걸 방송을 통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신 좋은 분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ilman hwang
ilman hwang 23 일 전
초반에 영화 터미널 ost가 깔리네 ㅋㅋㅋ
봉봉엄마TV
봉봉엄마TV 23 일 전
맞아요 저희아빠도 돌아가실때 내동생이랑 나랑 병원도착하고 30분뒤에 돌아가셨음ㅜ 한평생 자식위해사셨는데 돌아가실때도 우리없을때돌아가시면 자식가슴에 한이될까봐 우리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자식들보는앞에서 편안하게 가셨어요ㅜㅠ
룽루랄라
룽루랄라 23 일 전
종양내과라는 분야가 어쩌면 나랑 좀 가깝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영상 틀고 10분동안 엉엉 울었어요. 벌써 5년전 겨울이네요. 4년동안 유방암 투방을 하던 엄마가 영상 속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임종방'으로 옮긴지 이틀만에 돌아가셨고, 1년동안 크게 힘들었습니다. 말을 듣는데 말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을 찔러서 눈물이 났어요. 저희 엄마도 유방암 말기로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다가 그걸 너무 괴로워하셔서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이셨고, 척추뼈 사이사이에 암이 다 전이되어 치료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됐을때, 심폐소생포기각서를 쓰셨습니다. 그땐 심정지가 온 엄마를 살리지 않는 간호사님과 덤덤히 귀가 가장 마지막으로 죽으니 하고싶은 말을 하라는 말을 많이 원망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분들 또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호스피스 병동 바로 옆 침대의 아주머니가 돌아가신 걸 보고 저한테 죽기싫다고 덤덤하게 말한 엄마를 애써 무시했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의 엄마를 살펴보지 못했다는 게 후회스럽습니다. 이젠 꿈에 엄마가 나와도 항상 병원복을 입고 움직이지 못해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 뿐입니다.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부모님께 정말 잘해드리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했던 모든 날이 후회뿐이었어요.
위조자
위조자 23 일 전
나는 내 죽음을 목전에 뒀을 때 무슨 노래를 듣고싶을까...
HAMS
HAMS 23 일 전
30대 들어서자마자 혈액암 판정 받고 느껴요...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구나..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Working holiday with.poohvely
Working holiday with.poohvely 23 일 전
슬퍼서 못보겠어...ㅠㅠ
윤천사짱
윤천사짱 24 일 전
집에서 보다가 엄청 울었어요..종양내과 의사,간호사분들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핑크레인
핑크레인 24 일 전
김범석 교수님 아버님 얘기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프셨으면 아들 손을 부여잡고 이를 악무셨을까? 25년 전 암으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마지막 모습이 다시 떠올라 먹먹해 오네요. 교수님, 인연 맺은 환자에게 최선을 다 하신 모습에 감동입니다. 댓글을 보니 교수님 미담 댓글이 넘쳐나서 다시 또 감동입니다.
루하
루하 24 일 전
ㅠㅠ 눈물났네요 ㅜㅜ........
둥둥오리
둥둥오리 24 일 전
지금항암중인30대암환자예요.혈종과샘들한마디한마디에생사를오가는데이런교수님들만계시면좀더힘내서치료할수있을거같아요!모든환우분들의료종사자분들힘내세요!
핫소세지
핫소세지 24 일 전
ㅜㅠㅠㅠㅠㅠㅠ
유진
유진 24 일 전
멋지다 의사분들
G Molly
G Molly 24 일 전
오늘부터가족을관찰하겠워
ssohee
ssohee 25 일 전
비인기과들 경제적 보상 차등으로 지급하는 정책 나왔으면 좋겠어요...피부레이저 추천하며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스테로이드만 처방해대는 의사들보다 못한 보상이니 누가 달려들겠어요ㅠㅠ
lo marlay
lo marlay 25 일 전
근데 진짜 궁금한것 중 하나가...의사들이 선호하는 과는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이외 뭐가있음...? 뭐...정신과..? 인기과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의사들 존나 속물새끼들같이 느껴짐. 과연 그 사람들을 의사라고 부르는게 맞긴 한건가... 응급실도 싫어, 외과도 싫어, 내과도 싫은ㄷ 종양내과는 더 싫어, 산부인과도, 소아과도 싫어ㅋㅋㅋㅋㅋㅋ 걔네는 타인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새끼들인데 굳이 의사로 만들어야 하나
Famar Kindarole
Famar Kindarole 7 일 전
낮은 노동강도 돈 더 잘벌고 살고싶은건 누구나 갖고있는 본능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피부과 성형외과도 환자들 삶의 질을 올려주는 누군가에겐 필요한 과인데 아직도 의학을 목숨만 살리는 것이라는 프레임에 빠져있군요
아으
아으 18 일 전
ㄹㅇ 다 돈벌생각만 하고 가는... 근데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가 ㄹㅇ 개업하면 떼돈을 버니까 그런거겠죠... 진짜 씁쓸하네요ㅋㅋ 생각해봐도 치과는 뭐 그렇다 쳐도 피부과는 상담 몇번하고 레이저로 지지기만 하면 밤낮없이 개고생하시는 응급,흉부 등 다른 과들에 비해 더 많이 돈을 받으니.....
이창현
이창현 25 일 전
이 영상 댓글을 읽어보는 것만으로 김범석님이 어떤 인생을 살아 오셨는지 알 수 있는거 같아요..... 파이팅
수민
수민 25 일 전
기술의 발전이 빨랐다면, 병이 조금만 늦게 찾아왔다면 완치할 수 있었을 분들이 너무나 아쉬워요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아쉽고 나중에야 그 아쉬움을 알았을 때 얼마나 착잡하고 후회스럽고 원망스럽고 아팠을까요..
김용화
김용화 25 일 전
유튜브에 "정법강의"가1~11,000강 이상 있습니다..
김소현
김소현 25 일 전
생각이 진짜 깊으신분이네요. 본받고싶어요
겸손하기라도
겸손하기라도 25 일 전
저 어릴때 끝도 모르게 너무너무 나를 사랑해주시던 할머니 임종을 지켰을때 마지막 말을 하면서 보내드리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슬퍼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엉엉 울면서 할머니 죽지마 라고 엉엉 울기만하면서 보내드린일이 정말 한입니다. 아직도 그때 할머니께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지 못한것만 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신경이 청각이라는 말을 볼때마다 후회되서 눈물이 납니다. 평소에도 말하지 못하던 어린시절이었는데 마지막에 보내드릴때라도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참..
융융
융융 25 일 전
암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했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지만.. 저도 기적같은 순간을 몇번 보기도 했어요 폐암이 이미 많이 진행되서 언제 돌아가실지모르는 상태였던 4-50대 남자분이셨는데...아드님이 미국에 계신 상태였어요.. 당장 오려고 하는데 미국에서 회사나 비행기 등 상황때문에 오시는데 며칠이 걸렸는데.. 더이상의 산소치료는 무의미할정도로 산소포화도가 너무 안좋은 상태시고 고통을 덜기위해 안정제를 계속 투여드리는 상태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아드님이 오시는 그 며칠을 기다리시더라구요...그리고 하루인가..있다가 아드님과 아내분이 계신상태에서 가셨죠.. 일에 너무 치여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해드리지 못해서 가끔 환자분들이 생각나요 정말 여유가 있을때 보호자분들께 청각은 계속 남아있을수있으니 계속 좋은말씀 많이 못하신말씀 하시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거의 대부분의 가족분들께는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못했던게 후회로 남네요 알면서도 말하지 못했다는게..
열심공주
열심공주 25 일 전
보는 내내 감동적이였습니다. 요즘 이런 의사도 있구나~중학년2학년 자녀 사례 말씀하실때 눈물 많이 났습니다.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승윤
이승윤 25 일 전
중요한 과는 홀대당하고 생명과 상관도 없는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만 돈을 잘 버는 현실 참
kama
kama 25 일 전
저도 어머니가 한달전쯤 돌아가셨습니다 5년가량을 항암치료 받으면서 계속 입퇴원을 반복하며 살아 가셨는데 너무나 갑작스럽게 암이 악화되어서 그렇게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달전에도 지금도 군인신분으로 있어서 임종직전 어머니와 같이보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위독하다는 아버지의 연락을 받고 그날저녁 급하게 청원휴가를 나가게 되었고 병원에 도착했을때 어머니는 이미 의식도 오락가락하고 말도 제대로 할수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김범석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 절절하게 공감가고 그래서 더욱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생활관에서 이영상보며 괜히 울컥해서 눈물이 흘렀네요
따이오빠
따이오빠 26 일 전
08:55 이부분에서 눈물이 터져 버렸네요ㅠㅠ
hyewon kim
hyewon kim 26 일 전
정말 좋은 인터뷰 입니다..
안성호
안성호 26 일 전
솔직히ㅋㅋㅋㅋ학교 진로발표나 세특에 저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싶고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이런 얘들 다 저런과 가야지ㅋㅋㅋㅋㅋ뭔 생명 살릴려고 치대가고 그러냐ㅋㅋㅋㅋ저 분이 ㄹㅇ참 의사다
종현
종현 26 일 전
모든것에 감사하다
ᄋᄋ
ᄋᄋ 26 일 전
업 ost가 나오네.. 눈물나오게
손옥임
손옥임 26 일 전
정말 의사란 직업이 더욱 숭고하게 느껴지네요...
노랑
노랑 26 일 전
암 말기라서 가망없으면 죽게해줘야하는데 왜 잡아놓고 고통받게하는지 모르겠다 돈뜯어먹으려고? 어떻게든 고통받게하려고? 윗대가리들은 그냥 scv들 뒤지는거 좆같으니까 멋대로 뒤지지말라는거지?
수지
수지 26 일 전
저희엄마 봐주신 김범석 교수님 보호자인 저한테까지 신경써주시면서 뒤에계신 따님 슬퍼하신다며 힘내자고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늘려주신다고 하셨었는데ㅎㅎ 팍팍하고 정신없는 서울대병원 진찰 동안에 저희엄마가 김범석 교수님 진찰받으러 갈땐 무척 좋아하셨어요ㅎㅎ 계속 교수님께 항암 받던 중 일년간 해외에 가셔서 연구하시고 오신다고 저희엄마 아프게 한 침샘암 연구 열심히 해서 와서 엄마 낫게 공부랑 연구 열심히 하고 오신다고 하고 가셨는데 다녀올테니 그동안 항암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자고 했는데, 결국 엄마는 교수님 돌아오시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무섭고 떨리고 결과듣는것이 정말 두려운 그 병원 갈때마다 교수님의 따뜻한 말씀속에서 힘낼수 있었고 그힘으로 잘 버텨 치료 받을 수있었습니다 저희 엄마 시간을 늘려주셔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 감사하며 살께요!
핑크레인
핑크레인 24 일 전
감동적인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 환자들에게 의사 선생님들은 진짜 신과 같은 존재란 걸 깨달았네요.
하니보의 감사일기
하니보의 감사일기 26 일 전
마음아프다 그리고 의사분들 너무 멋있다! 저런분들은 돈많이 받아도 된다!!
바드
바드 26 일 전
ㅇㅇ 의대생 확대는 반대~ 공공의대, 공공병원도 반대~ 불법 의료파업은 찬성^^v 바쁘다고 의협에 손 놓은 결과..
오로르
오로르 26 일 전
항암병동에서 일하면서 자주 오시던 환자분이 계셨는데 점점 안좋아지시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너무 슬펐거든요... 근데 어느 날 돌아가셨다는 얘기 듣고 집에서 울었어요 다음에 또 항암하러 오실 것같은데 이제 오실 일이 없으니까.... 저희 병동 간호사 이름 다 기억해주셨던 분인데....
Janet Jun
Janet Jun 26 일 전
선생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 In
M In 26 일 전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전교1등이 하는 이유가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자’
알파카파카
알파카파카 26 일 전
보면 수도권병원가는 이유 다 있다 그러니까 균형이 안맞지
Giryong Chung
Giryong Chung 26 일 전
딴 따라 - 쓰레 기 는 2021 코로 나 시대 에 전혀 맞지 않다.
suinn k
suinn k 26 일 전
흉부외과 의사란 제 오랜 꿈을 이뤄서 따뜻한 의사로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Hee Choi
Hee Choi 26 일 전
수 년 전 혈종 간호사로 근무했던 당시 담당 환자분들이 생각나서 하염없이 울었던 회차였습니다. 사명감을 가지시고 환자들을 위한 치료하시는 교수님 정말 대단하세요.
cacaococoa
cacaococoa 26 일 전
의사샘 인성이 좋으신게 느껴져요ㅠㅠ
kwanpo kim
kwanpo kim 26 일 전
예능인데 보다가 울엇네요. 저렇게 따뜻한 의사분들만 있음 좋겟어요. 당연하게 느꼈던 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었구나'를 느끼는 순간 모든게 감사하게 느껴진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K Telfer
K Telfer 26 일 전
간호사 5년 동안 하면서 본 기적같은 일이 두가지 있어요. 하나는 오랫동안 말도 못하고 소리도 못 내시던 환자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외국에서 온 가장 아끼는 딸을 보자마자 딸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벌떡 일어나신 일. 다른 하나는 아들 대학교 졸업식 까지는 어떻게든 버티고 싶다고 하셨는데, 졸업식이 9개월 후 여서 모두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 했어요. 하지만 졸업식까지 어떻게든 버티시고 그 다음날 돌아가셨어요. 병원에서 일 하다보면 설명이 어려운 일들을 종종 봅니다. 종양학과는 매일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들을 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한번씩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일 들이 있어 버티는 곳 인 것 같습니다.
달
26 일 전
우리아들 일곱살. 심장문제로 앞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몇번의 수술을 더 받아야하는데 이런 영상보면 무서워요 기피과로 더 이상 수술해주실 의사분이 없을까봐요 ㅠㅠ 의사분들 걱정안하고 일하시게끔 지원 좀 많이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V__V
V__V 26 일 전
땡벌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줄이야 ㅜㅜ
yim인디핑크
yim인디핑크 26 일 전
정치질만 하는 이기적인 잉간 극우일베 의협 최대집이 이 프로를 꼭 시청했음 하네요!김범석 송석원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해요
Jomalone
Jomalone 26 일 전
의사가 되신 후에 지난 날 회상하며 그 때 아버지께 적절한 진통제 투여를 못해드린게 한으로 남는다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말씀처럼 비록 기피하는 과이지만 동시에 가장 힘든 순간을 견뎌내고 있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장 빛이 되는 '의사 선생님' 이실겁니다..
Jay gee
Jay gee 26 일 전
진짜 한국웃긴게, 미국은 종양내과, 특히 흉부외과가 가장 인기많고 존경받는 과중 하난데..엄청 힘들지만 보람있고 또 그만큼 보수도 훨 많이주고 해서. 미국에선 개나소나 다 가고 의사로도 안쳐주는 치과는 한국에서 졸래 잘쳐줌 ㅋㅋ ㅈ
푸른숲
푸른숲 27 일 전
고맙습니다..님들의 희생과 봉사에 눈물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깐렬이
깐렬이 27 일 전
먼저간 동생생각이 많이 나네요.... 잘지낼런지... 많이 보고싶네요 ㅎㅎㅎ
구준
구준 27 일 전
oooo
성이름
성이름 27 일 전
존경합니다.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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