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대 선임한테 속아서 대구까지 갔다가 다단계 회사 끌려가봤는데 대구 막창만 신나게 얻어먹고 새벽에 찜질방에서 탈출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강다영4 일 전
그땐어떤 팬티가땡기셨나요?
연채채8 일 전
몇살이예요??
서준언24 일 전
다단계는 쉽게말해 사기인가요?
조진우26 일 전
@틀딱보이 이형 세대갈 친구임 없음
박영더26 일 전
@Two point 멍개솔ㅋㅋㅋㅋ
아마미하루카일 전
0:22교수님이 왜?
지빙이TV2 일 전
어릴때부터 탈모가있네
••4 일 전
2:44 여기 사스케 있다
류소현7 일 전
3분20초에 짱삐쭈님나오는거 설마 짤툰님에 큰그림인가?
차효정15 일 전
와 역전드라마
Jeongpil Lee18 일 전
근데 왜? 헨젤은 어릴때부터 대머리?
HB L18 일 전
이거 공산주의의 독재와 비현실을 알리는 영상인가
왕중의 왕대왕20 일 전
아니 이건 반전이 아니라 막장이잖아ㅋㅋ
chim chim21 일 전
続きが凄く気になります😭
Chad Amor21 일 전
Daaaammmmnnn
왕샤오21 일 전
미영이ㅋㅋㅋㅋㅋㅋㅋ
최문길23 일 전
내가보니까100만조회수됐다ㅎㅎ
혁파이터23 일 전
쟤는 태어날때부터 머머리네
이동우26 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차리세요. 원자내용 해야지 왜 동심을 파괴해요.ㅠㅠㅠㅠㅠㅠㅠ
게이머tv26 일 전
4:28 헨절은이때도대머리였네
᷵ੴ28 일 전
넷플렉스 예약한적 없는데...
Steve Hokker29 일 전
I'm the only English comment here?
jjun323개월 전
4:55 히틀러 연설
Louis Ahn개월 전
5:07 둘리랑 도우너..?
브이로그 생방송개월 전
어릴때부터 대머리
아기 상어개월 전
5:07초때 둘리랑 도우너 잇음ㅋㅋ
C AT개월 전
평상시엔 현실남맨데 생각이 있구나(?)
수박모자수박이개월 전
여기서 앵무새 듣고 가면 속 마음이 좋아짐
온위에개월 전
1:06 이소리 나만 좋나?
강낭콩개월 전
후속편 마려워요ㅠㅠ
최유성개월 전
여기는 이름만 같지 같은건 없고 반전 때문에 알수가 없어서 개같은게 참 맘에들게
pro tosu개월 전
0:50 이때 폰 떨구고 간거 복선임........
이창주개월 전
2:46마스크빌런이랑핼창할머니 가다이아네
박남숙개월 전
이때 내 생일이였는데..........
레루R B개월 전
0:29 사진에 중고거래 할머니, 악마, 그 남매의 여동생이랑 마스크안쓴 진상
1000명모을거야구독딱대!tlqkf개월 전
구독눌러 tlqkf
삼구개월 전
저는 사이비신도관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사이비 조기축구회랑 축구180분 2경기 뛰고 나왔습니다. 좋은 경험이네요
ᄏᄏ개월 전
ㅜㅘ 이혼도장 찍어서 슬픈거보다 어릴때 대머리가 더 슬퍼보인다
네이밍개월 전
순간 사이비가 떠올랐네
Give me back my X1 Hangyul hwaiting개월 전
Wowwww
노란머리TV개월 전
4:22 귀엽다...
구름이개월 전
걍 헨젤과 구라텔
10615윤재혁개월 전
헨젤과 그레텔 2 나올 각?
이가온개월 전
오팬무
무거운 시바갓개월 전
. . . . . . . .. . . .
오정현개월 전
이런 시리즈도 좋다 진짜
이카우보개월 전
아니 이걸 영상이라고 만든건가요? 이건 그냥 예술이에요 속으셨나요? 드라마 수준인 영상
누구일까요?개월 전
후속편나왔으면...
화련개월 전
4:06 없던 앞머리가 뿅 4:22
Ch.s Kim개월 전
20년 전 군대 전역하고 대학 복학하기 전이었습니다. 그 때 전세계 최초의 SNS인 싸이월드가 유행했을 때죠. 싸이월드 홈피 관리하는데 어떤 여자한테서 쪽지가 오더군요. "님 싸이 봤는데 저랑 취미도 비슷하고 통하는게 많을 것 같아용. "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그 여자 싸이월드 홈피 들어가봤더니 오, 예쁘고 청순하고 뭐 그런 여자였습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 된 때라서 괜히 혹했지만 어떤 미친 년이 다짜고짜 "저랑 취미도 비슷하고 통하는게 많을 것 같아용." 이런 식으로 쪽지를 보낸답니까. 근데 그 후로도 그 여자가 계속 쪽지를 보냈고 같이 영화나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랑 만나서 영화를 봤습니다. 저보다 1살 연상이더라구요. 근데 실물이 더 예뻤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피부가 좀 지나치게 깨끗했다는거. 여튼 서로 대화해보니 말도 잘 통하고 관심사도 비슷했어요. 그 때는 스마트폰이고 뭐고 그딴거 없었고 당연히 카카오톡같은 것도 없어서 전화를 주로 했는데 하루에 3~4시간씩 통화하고 그랬습니다. 그 여자가 좀 많이 적극적이긴 했지만 상당히 착하고 예쁘고 뭔가 현모양처라는게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은 여자였지요. 그렇게 몇 번 만나다가 그 여자가 술 한 잔 하자고 하더군요. 술 따위 1도 안 마실 것 같은 여자가... 그래서 밤에 만나서 술 한 잔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자기는 술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한테 혼난다면서 찜질방에서 자고 가자고 하더군요.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자고 가는건 괜찮고?) 그래서 둘이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중간 생략 다음 날 아침 그 여자가 저보고 재밌는 곳 있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다짜고짜 어디? 재밌는 곳이라길래 일단 그 여자랑 같이 이동했습니다. 근데 간판도 없는 높은 빌딩으로 데려가더군요. 누가 봐도 재미 따위 1도 없어보이는 빌딩. 그렇게 그 여자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고 저는 그 여자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설마 다단계야?" 그 여자는 엄청 당황해하더군요. 이게 다단계라면 그 여자가 저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애인 비스무리하게 가까워진 이유가 모두 퍼즐처럼 딱딱 맞춰지더라구요. 그리고 15층인가에서 내렸더니 대략 150명 정도의 사람들이 3~4명씩 둥근 탁자에 앉아서 주절주절주절 떠들고 있더군요.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다단계구나 직감했습니다. 그 여자는 저한테 미안하다며 일단 앉아서 얘기만 들어달라고 하더군요. 자기 체면만 살려달라면서요. 자리에 앉아있으니 딱 봐도 화류계 여자처럼 생긴 슴가 크고 잘 빠진 몸매의 기 세보이는 여자가 오더라구요. 그 화류계st 여자가 저를 보면서 "어머 귀엽게 생겼다. 여자들한테 인기 좀 있을 것 같은데?" 이러면서 립서비스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손목에 있던 시계를 보더니 시계 멋지다며 시계를 살살 만지면서 은근히 제 손목에 스킨십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손금을 좀 볼 줄 안다면서 제 손을 잡고 손금을 살살 중간 생략 그 화류계st 여자애가 다단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에 "자기도 사파이어 등급 올라가서 매달 1천만원씩 벌면 우리 셋이서 동남아 가서 수영하고 놀자." 라더군요. 너(청순녀)랑 나(화류계)랑 비키니 사서 입고 너랑 같이 셋이서 수영도 하고 서로 선탠크림도 발라주고 야하게 놀아보자구ㅋㅋ" 하면서 섹드립을 치더라구요. 저는 그 때 이미 그것이 다단계의 수법임을 깨닫고 있었고 그저 이 사기꾼들이 어떻게 사람을 홀리는가 그것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화류계 여자가 자기보다 등급 높은 에메랄드인지 에미년들인지 하는 남자 한 명을 데려오더라구요. 그 에미랄드 남자는 딱 봐도 클럽 삐끼 내지는 호빠에서 일할 것 같은 제비족처럼 생겼었습니다. 정장은 촌스러디지는 은갈치 색깔. 손목에는 짝퉁 로렉스 시계. 가짜 보석 반지. 두꺼운 금 도금 목걸이. 코 썩을 것 같은 싸구려 향수까지... 그 남자는 자신이 매달 3천만원을 번다면서 (요즘으로 치면 1억 넘겠죠?) 자기도 1년만에 그 등급까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다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명심하세요. 사업자등록증은 개나소나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 존재 자체는 합법이에요. 하지만 거기 인간들이 하는 다단계 수법은 범죄입니다. 마치 보드게임카페를 차려놓고 그 안에서는 불법도박(화투,포커)을 운영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드게임카페는 합법인데 불법도박은 범죄죠. 여튼 자기들 회사는 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온갖 인증서도 보여주고 조잡하게 만들어진 가짜 국가인증서도 보여주고 심지어 대통령도 자신들의 일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는 언론사의 기사까지도 보여줍니다. 그 은갈치 놈의 개소리를 다 들어주는데 2시간이나 흐르더군요. 제가 좀 졸려서 그런데 요점만 얘기하라고 했더니 이제 거의 다 설명했다면서 계속 떠들어요. 마치 등산 억지로 따라가서 2시간이나 산을 올랐는데 도저히 끝이 안 보여서 "이제 못 가겠어요." 이러니까 맨 앞에 있는 사람이 "이제 다 왔어! 조금만 더 가면 돼! 힘 내!" 라고 하면서 결국 2시간 더 산 탔다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죠. 그렇게 3시간 넘는 개소리를 들어준 후에 다시 화류계 년이 와서 자기들 물건 좀 구경하고 가라더군요. 물건들 보니까 조잡하고 커다란 정수필터, 싸구려 치약, 엄청 화려한 포장지에 들어있는 미국산 소고기, 듣도보도 못 한 브랜드의 화장품, 홍삼껌, 매실주, 게르마늄팔찌, 처음 보는 브랜드 시계 등등이 깔려있더라구요. 화류계 년이 일단 500만원치 물건을 구입하면 실버로 등급 올라가고 마침 이벤트 기간이라 1천만원치 물건을 구입하면 바로 루비까지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친구들 꼬셔서 다단계 가입시킨 후 친구들이 500만원씩 물건 사면 또 제가 등급이 올라서 금방 사파이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돈 없으면 자기가 아는 대부업체 소개시켜준다면서 일단 대출해서 1천만원치 사면 매달 30만원씩 돈 들어오니까 그걸로 대출 이자 내면 된다고... 응 개소리 알았어 하고 일단 집에 가서 생각해볼게요 하고 밖에 나왔습니다. 저를 끌고 온 청순녀는 저한테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면서 결국 눈물을 흘리더군요. 자기는 사실 이런 일 잘 못 한다면서 자기가 투자한 돈만큼은 회수하고 싶다고 한 번만 도와달라고... 뭘 도와줘? 나는 이 다단계 할 생각 없으니까 계속 다단계로 꼬실거면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다 1주일 정도 지났나? 그 화류계 년이 제 폰 음성사서함에 음성을 남겼더라구요. "업무랑 상관없이 그냥 맘 편하게 우리 술 한 번 먹자." 이렇게요. 저는 군 전역한지 얼마 안 된 때라 여자가 고파서 그냥 나갔죠.ㅋㅋㅋ 어차피 또 다단계 개소리하면서 꼬시려는거겠지만 당시 저에게는 그런 개소리하는 여자라도 만나고 싶었던 때였습니다. 그 화류계 년, 옷 야하게 입고 나왔더라구요. 가슴골 엄청 내비치면서... 오늘은 업무 얘기 아예 하지말고 그냥 서로 좀 친해져보자더군요. 그렇게 가볍게 청순녀, 화류계년, 저 셋이서 술 진탕 마셨습니다. 그 화류계년이 술 사주더라구요. 자기는 돈 많다고 막 자랑하면서 말이죠. (돈 많다는 년이 안주로 마른오징어, 감자튀김 따위 시킨거였냐?) 근데 청순녀가 갑자기 저보고 모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중간 생략 그렇게 아침에 청순녀를 집으로 보내고 저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로 그 청순녀에게는 연락이 없었어요. 화류계년에게도 연락 없었구요. 저는 복학하고 바로 여친 생겨서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를 즐겼답니다. -끝-
lee gim개월 전
1:08 장삐쭈 화나있네ㅋㅋ
스파하는 기묘한 고양이개월 전
5:06 두리랑 도운이 ㅋㅋㅋㅋㅋㅋ
배그확킬충개월 전
아닠 3:24 캐릭터 어디서 많이 봤다고 보니까 장삐쭈님 캐릭이얔ㅋㅋ 삐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최티개월 전
역시 ???:교포흉내는않어울려~~어!
아로미개월 전
사이다
쵱덜쵱들 채널개월 전
내엄마이름 미영..
잘생긴김건우개월 전
2:27 공항도둑이 왜있는데 ㅋㅋㅋ
김현옥개월 전
역시-메-의 뚝딱좌 다
오정현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개월 전
질문받는다는 대댓글에 성희롱 왜 이렇게 많냐 ㅋㅋ
똥까개월 전
? 나만 처음부터 헨젤과 그라탕으로 알고있었?
황룡개월 전
바보와 싸가지없는 동생 이네
pi현진개월 전
2:43 사스케다
새대갈개월 전
초반에 헨젤겁나 멍청한줄알았는데 졸라똑똑하누
구독구독열매개월 전
초반레 사탄의 어머니처럼 생긴분이 보인건 저뿐??
꺼없다할개월 전
1:09 ㅈㄴ 뮤섭게생겼네 오른쪽
John Krain개월 전
뭐야? 설마 이게 끝?
토토로개월 전
어릴때 일자리 구하다가 속아서 다단계 회사가서 정신교육 받고 일주일 합숙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처럼 절실한 사람들이 다들 속아서 갔죠. 나중엔 그걸 알아도 어디 받아주는데가 앖어서 그냥 일주일정도 계속 다니긴 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면 코미디네요. 젋고 이쁜 여자가 높은 등급이라고 강의 니와서 자기 소개하고 막 ㅋㅋ 그땐 그럴싸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코미디.
우리가 스토리 때문에 까먹고 있던 것들: 1. 제목은 왜 헨젤과 그레텔 일까 2. 스토리는 왜 다단계일까 3. 배경은 왜 도시일까
양선아개월 전
5:07 뒤에 둘리 도우너
아이스핫초코개월 전
다단계가 뭔지 설명좀 해주실분....
하람[Haram]개월 전
3:26 공항에서 다이야 되러 왔나
-ᅳ-개월 전
원래 계획은 미영? 걔 복수만 하고 끝인데 저 남자애가 저 미영이모 다단계가 아니라 지 다단계를 만들어 보림........ 맨 마지막까지 반전이였꼬오
권재현개월 전
0:29 돈 오지게 꼴아서 그런가 눈이 사시네ㅋㅋㅋㅋㅋㅋㅋ
미소.개월 전
아줌마
_지나가던애니충개월 전
짤툰보다 장삐쭈!
포포포태잇토개월 전
5:07 둘리랑 둘리가네.
머니타불개월 전
도둑을 잡아먹는 도둑 그러니까 정권이 바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오징어냠냠개월 전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