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5살때 겪은 이야기에요 엄마랑 누나는 치과를 가고 아빠는 회사를 가셨어요. 그래서 집에 저 혼자 있었는데요. 엄마가 세수룰 하라고 하시고 나가셨어요. 그래서 전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로 갔는데여 물을 틀었는데 물이 많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물을 잠궜는데 그래도 물이 나오더군요. 갑자기 물이 세면대 밖으로 나올때쯤 하수구 뚜껑이 날아가더니 물이 세더군요. 근데 그 안에서 갑자기 무언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 형태처럼 보여서 밖으로 빨리 뛰쳐나갔는데 물소리가 안 나가지고 문을 슬쩍 열어 확인하니 아까 본 사람 형태가 들어가더군요. 제가 잘못본 걸까요 아니면 귀신이었을까요???
너무 무서워요 덜덜 ㅠㅠ엄마ㅠㅠㅠ아빠ㅠㅠㅠ 보고싶어으앙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무서운꿈 꾸지마세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밍조이23 일 전
사연툰마니 해주세여 재밌어요
하아 유튜브23 일 전
총몇명님 제 사연좀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초3인 여 학생 입니다 제가 7살~6살 때쯤에 고모네 아파트에 같는데 그때 할머니랑 아빠랑 고모를 데려 오실려고 가서 저 혼자 차에 있었는데 창문을 보다 라인 이 써져있는데 있죠?그쪽에 사람이 서있었 습니다.그쪽이 한 높이가 2m이상 이거든요 멀리 라서 잘 기역이 안 나는데 그 사람이 흑인 인것 까지는 알수 있었어요 근데 어린전 신경 안쓰고 딴곳을 보다 그쪽을 다시 봤는데 그 흑인은 잠쪽같이 없었어요 그때 전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역에 남아요...
0:09 미키와 검정이 0:10 쥐똥 0:12 진짜 장기 자랑 0:50 빨강이 0:58 팬콧 옷 1:16 미키2 1:43 오리 무와 초록이
예서찡개월 전
0:50 어몽어스 ㅋㅎ
예서찡개월 전
0:43 뭐냐곸 ㅋ 하필 유행ㅋㅎ
kk o개월 전
얘들은 다검은자임
스유머개월 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핑크랑같이있어서 너무 좋아요 근데 너무나도 잘 만나고 싶어서 그냥 제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간난하게 잘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그렇게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정말 잘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노력해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여습니다.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