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특집으로 첫 사연부터 '가위 눌림의 기억'편까지의 사연을 통합해서 모아봤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총몇명년 전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사연은 아래 페이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forms.gle/ZYXFPGQHDLHacVwz5
pig pink일 전
저 사연 하나 보낼게요 이름:김*서 성별:남 사연주제:무서운 사연 나이11세 이건 유튜브를 찾다가 나온 이야기 입니다 어떤 기관사가 있었는데 언제나 그 기관사는 언제나 기차에 타있었는데 한 정거장을 지날때마다 어떤 흰 소복에 긴머리 여자가 보이는것 같은것입니다 저는 착각을하나 싶어 그냥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다음 정거장까지 10미터 정도 남았을때 그여자가 그 정거장에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비명을지르며 기차에 뛰어들었습니다 ㄱ.리고 다음날 그여자가 또 기차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관사는 너무놀라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기관사는 어릴적에 들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자살을하면 그곳을떠나지 못하는 지박령이 된다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 남잔 기관사를 탈퇴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ᄇ2 일 전
넵ㅂ
고주몽3 일 전
@알로호모라 저도요
민지입뎁숑?3 일 전
@1024 iron ㅜ 하지만 ㅡ ㅑ 잘 내 ㅣㅣㅣㅣㅏ2 ㅖㅓㅓㅓ1ㆍ1ㅔㅓ ㅣ 그리고 난 저 ㅐㅣㅣㅐㅣㅣㅣ 히히히 ㅒ 하지만저 정말 다 너무 좋음 그리고 또 제가 너무 좋음 ㅣㅣㅣ
장영선7 일 전
@1024 iron ㅋㅋㅋㅋㅋㅋ#+~/#××%~-?
Knockin김용철시간 전
무서운이야기가 끝나고 웃긴말이 나오니까 위로가 되네요
오리일 전
16:30초 이거 푸른거탑에서 나온 괴담아닌가
金正和일 전
ㅔ
민춘식일 전
안 무
Аселя Лян일 전
18:02초에 모리 에착인형...............
최현자일 전
에필로그에 총몇명이봤으면 응아니야~~~아고말랄꺼같아요ㅋㅋㅋㅋ역시 총몇명ㅋ
방안2 일 전
45:11
꽃처자2 일 전
안녕하세요 전 요즘에 모리 엄마에 또 삽소리를 맨날 써요ㅋㅋㅋㅋㅋㅋ 사연으로 써주시면 좋겠어요ㅎㅎㅎ
저도 사연(??)을 보낼게요잉(??) 2018년 3월16일 저의 생일날일떼 아빠는 평소와같이 일을 나가셨습니다 저는 선물받을 생각에 신이났습니다 이날에는 제가 5시까지 놀다왔습니다 그떼 집으로 돌아올떼 4층으로 갔습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문이 안열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누구냐며 한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동을 착각한건지 다시 미안하다고 말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있지도 않는 B2층이 있어서 공사했나 싶어서 호기심에 가볼려고 하는데 저의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서프라이즈를 해줄려고 했다며 머쓱하는걸보고 저는 B2층에 가보자며 말했고 떼마침 엘배가 열려서 친구와함께 내려가는데 친구는 B1층이 없는데 놀래킬려는것 같다고 생각했다네요 전 그층으로 가는도중에 엘배가 멈춰서 놀란 나머지 친구는 울고 저는 경비실에 말하여 갇혔다며 울면서 말했고 경비아저씨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계속울길레 뒤를돌아 괜찮다고 말할려는 순간 친구는 고개를들고 그할머니의 표정이 나오며 흑흑흑흑킄킄크 라는 말과함께 문이열려서 친구는 다시보니 없어져 있었고 구출돼서 그층으로 가보니 이웃이 나와서 물어보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응?거기 아무도 안사는데? 라는말을하고 내려가셨습니다 전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몆일후 우리가족은 우리층 앞에서 사람이 머리를쳐서 죽었다는 말에 싫어병이 생겼고 제가 목격한 그장면은 아직도 생생했습니다...ㅠㅠ 그날이후로 2018년 3월 18일에 이사를 가서 저에 생일날은 악몽이기도 하게 됐습니다 그떼는 다음날에 친구가 말했습니다 엥?나 그떼 아파서 안나갔는데?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상 저의 경험이였습니다 초등학생이라서 오타와 맞춤법이 바르지 않으니 양해부탁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안들었을듯 ㅠ)감사합니다잉(??)
안녕하세요 초2 윤따봉 너튜버라고 합니다. 1년전 저는 너튜브를 찍고 있는 도중 현관문 밖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시 촬영을 멈춘뒤, 현관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어서 바람도 쒤겸 그냥 밖에서 있었고 이제 들어가야겠다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번에 또다시 쿵! 하는 소리가 나서 다시 밖을 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살던 아파트는 꼭대기층 바로 밑층이었는데 그때 갑자기 윗층에서 살던 한 아주머니가 저를 향해 칼을 들고 저를 보고 칼을 던질려고 하는 순간 옆집 아저씨가 다행히 신고를했다고 하시고 바로 경찰이 와서 겨우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왜 저를 죽이려고 했을까요......?